어떻게 비평 '제도'를 해체할 것인가?
관대한 법원, 책임지지 않는 기업, 죽어가는 노동자
호네트 대 프레이저, 그리고 정치경제학 비판
공동체와 정치를 함께 사유하기
[서교연 워크샾] 이데올로기와 어펙트, 혹은 ‘인간학적 조건’을 어떻게 사고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