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없음 - 안나 아흐마토바의 시 몇 편 (1)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2)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1)
[번외편] 혁명적 시간의 시학: 횔덜린과 만델시탐(3)
[번외편] 혁명적 시간의 시학: 횔덜린과 만델시탐(2)
[번외편] 혁명적 시간의 시학: 횔덜린과 만델시탐(1)
달력, 아침, 페테르부르크, 권총 - 레오니드 아론존의 시 몇 편 -
너의 음식은 그림자처럼 싱거워 - 게오르기 오볼두예프의 시 몇 편
나는 사후의 영광을 바라는가? - 프세볼로트 네크라소프의 시집 『리아노조보』 -
시라는 것을 아는 뻔뻔함 - 얀 사투놉스키의 후기 시
반쯤 지워진 비문 - 예브게니 크로피브니츠키와 리아노조보 그룹
A 없는 A - 이고르 홀린의 시집 『서정시 없는 서정시』
<러시아 현대시 읽기>를 시작하며 - 겐리흐 삽기르의 시집 『목소리들』(1958-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