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ing the Subject: 도나 해러웨이, 쿰쿰 바브나니의 대화 (2/3)
인정의 패러다임. 자유와 자아 상실 사이에서
장애인 대중 주체의 형성을 위하여: 전장연 박경석 인터뷰 (3/3)
Shifting the Subject: 도나 해러웨이, 쿰쿰 바브나니의 대화 (1/3)
대량살상무기, 경제 제재
‘캔자스시티에 해방을’: 디지털 그리오로서의 자넬 모네의 혁명(4/4)
장애인 대중 주체의 형성을 위하여: 전장연 박경석 인터뷰 (2/3)
신화와 키치 사이의 일상: 『공통의 장소: 러시아, 일상의 신화들』 서평
『2146,529』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노동자의 죽음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러시아 제국주의에 관하여
장애인 대중 주체의 형성을 위하여: 전장연 박경석 인터뷰 (1/3)
‘캔자스시티에 해방을’: 디지털 그리오로서의 자넬 모네의 혁명(3/4)
[인터뷰]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평화는 오직 러시아의 변화를 통해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
2.18 대구지하철참사 다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