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1권 1편 1장 4절의 ‘상품 물신숭배론’에 관하여
호명된 주체: 알튀세르와 버틀러를 넘어서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자본』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오기만 했다. 하지만 왜 이러한 해석에 그치지 않고 『자본』을 변형하기도 해야만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변형할 것인가.
흑인여성의 모성 : 억압의 지점에서 저항의 공간이 되기까지
가장 우울증적인 주체, 이성애
수행성의 차원에서 거짓말을 사유하기: 데리다의 <거짓말의 역사> 리뷰
죽음으로 만든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미래에도 하청노동은 위험하다
이단적 앎과 빈자의 해방
노란 조끼 이해하기
자크 랑시에르, 노란 조끼를 말하다
그것은 자본주의 리얼리즘 시대에 고유한 인지적 지도가 될 수 있을까?
극우-보수 개신교의 역사적 진화와 그 의미
“극한알바 택배상하차편”, 결론은 노동자 사망
허락되지 않은 빈곤
스스로를 믿는 자의 분노 :『시스터 아웃사이더』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