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된 주체: 알튀세르와 버틀러를 넘어서
Le Sujet interpellé : Au-delà d’Althusser et de Butler
자크 비데(Jacques Bidet) 지음
배세진 옮김
[옮긴이의 말: 이 번역은 루이 알튀세르의 ‘간접적’ 제자인 자크 비데가 자신의 스승 알튀세르와 맺는 철학적 관계를 잘 보여주는 그의 논문 <Le Sujet interpellé : Au-delà d’Althusser et de Butler>(<<Actuel
Marx>>, 2017/1, n. 61)을 완역한 것이다. 옮긴이가 일전에 <<문화/과학>> 2018년 겨울호(통권 96호)에 번역해 소개한 기욤 르 블랑(Guillaume Le Blanc)의 논문 <예속된다는 것/예속된 존재: 알튀세르, 푸코, 버틀러>를 이 논문과 교차해 읽으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그래서 이 블랑의 논문에 실은 옮긴이의 말 중 일부를 다시 가져오고자 한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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