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비니!]를 시작하며
루소의 자연 개념과 대항적인 법이론(1/2)
홉스의 자연법 이론과 리바이어던, 그 비참함에 대하여 (2/2)
홉스의 자연법 이론과 리바이어던, 그 비참함에 대하여 (1/2)
[법앞에서]를 시작하며
필명 없음 - 안나 아흐마토바의 시 몇 편 (2)
자본주의 화폐론과 한국 금융시장 제도화 연결짓기
분리된 고용과 통합적 업무의 딜레마 : 건보공단과 건보고객센터의 이상한 원-하청 구조
필명 없음 - 안나 아흐마토바의 시 몇 편 (1)
김인숙의 소설 [핏줄]을 아브젝시옹 개념으로 읽기 (페미니즘 이론학교 시즌4 최종 에세이)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2)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1)
영화 <벌새>가 보여주는 여성 서사의 개방성: 저 남자 왜 울어?
정동으로서의 ‘공정’ - 누가 고통을 말하는가.
[번외편] 혁명적 시간의 시학: 횔덜린과 만델시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