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비평 '제도'를 해체할 것인가?
관대한 법원, 책임지지 않는 기업, 죽어가는 노동자
호네트 대 프레이저, 그리고 정치경제학 비판
반쯤 지워진 비문 - 예브게니 크로피브니츠키와 리아노조보 그룹
A 없는 A - 이고르 홀린의 시집 『서정시 없는 서정시』
<러시아 현대시 읽기>를 시작하며 - 겐리흐 삽기르의 시집 『목소리들』(1958-1962)
공동체와 정치를 함께 사유하기
[서교연 워크샾] 이데올로기와 어펙트, 혹은 ‘인간학적 조건’을 어떻게 사고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