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르노3 왜 아도르노를 읽는가: 하나의 강의 왜 아도르노를 읽는가: 하나의 강의 베르너 보네펠트(Werner Bonefeld)번역: 한상원(서교인문사회연구실) [아래 글은 베르너 보네펠트(Werner Bonefeld)의 'Why read Adorno: A lecture'를 번역한 것이다. 이 글은 아도르노 특집으로 마련된 2026년 여름호(221호)에 수록되어 있다.] http://radicalphilosophy.com/article/why-read-adorno Werner Bonefeld · Why read Adorno: A lecture (2026) www.radicalphilosophy.com 아도르노의 비판이론은 비관주의적이라는 이유로 종종 폄하되고, 실천적인 적용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부당한다.[i] 실제로 그는 1968년 학생 반란을.. 2026. 8. 7. “겹쳐 읽기”의 즐거움과 현기증 - 『비교의 산파술』 서평 “겹쳐 읽기”의 즐거움과 현기증- 『비교의 산파술』(김수환, 2025, 문학과지성사) 서평 윤영순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본 원고는 2025년 에 게재되었습니다. 인용은 다음 링크와 원문을 참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윤영순. (2025). “겹쳐 읽기”의 즐거움과 현기증:『비교의 산파술』서평 (저자: 김수환, 문학과지성사, 2025). 러시아유라시아연구, 14, 213-217.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264937 “겹쳐 읽기”의 즐거움과 현기증:『비교의 산파술』서평 (저자: 김수환, 문학과지성사, 2025) www.kci.g.. 2026. 2. 26. 사회적 고통의 비판이론(1/2) 사회적 고통의 비판이론(1/2) 엠마누엘 르노(Emmanuel Renault) 번역: 백선우(서교인문사회연구실 회원) 초록 이 논문은 사회적 고통이라는 개념의 이중적 연관성, 즉 정치적 연관성과 이론적 연관성을 옹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사회적 고통은 현대 부정의의 모든 측면들을 기술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오늘날 정치학에 필수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사회적 고통은 여러 사회과학(사회학, 인류학, 사회심리학)의 다수의 중요한 연구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져 왔다. 하지만 이 개념은 개인적 현상과 사회적 현상을 구획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설정된 학문분과적 경계들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중대한 개념적 문제들을 일으킨다. 나는 철학이 사회과학에서 분기하는 다양한 관점들을 통합하려는 시도에서 역할을 수.. 2023.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