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혹은 문명화 과정의 효과로서 야만(2)
막막함들
형제복지원, 혹은 문명화과정의 효과로서 야만(1)
알튀세르에게 연극이란 “허구적 위험”일 뿐인가? (3/3)
인권선언과 세 가지 정치(3)
소비자 혹은 표백된 주체
인권선언과 세 가지 정치(2)
인권선언과 세 가지 정치(1)
여섯 번째 엽서
6화 우리집 살인마
기관차가 아닌 혁명에 대하여
5화 아직도, 가족?
다섯 번째 엽서 : 원-에크리튀르와 그것을 둘러싼 논쟁의 실마리를 찾아서
2014년 4월 16일
고정희의 시대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