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1권 1편 1장 4절의 ‘상품 물신숭배론’에 관하여
호명된 주체: 알튀세르와 버틀러를 넘어서
김인숙의 소설 [핏줄]을 아브젝시옹 개념으로 읽기 (페미니즘 이론학교 시즌4 최종 에세이)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2)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1)
마르크스와 함께 푸코를: 자본-권력과 지식-권력
영화 <벌새>가 보여주는 여성 서사의 개방성: 저 남자 왜 울어?
정동으로서의 ‘공정’ - 누가 고통을 말하는가.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자본』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오기만 했다. 하지만 왜 이러한 해석에 그치지 않고 『자본』을 변형하기도 해야만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변형할 것인가.
사라 아메드_정동적 경제(합본)
말하기, 대항말하기: 푸코에게서 파레시아의 형태들에 관하여
사라 아메드의 <Affective Economies> (4/4)
사라 아메드의 <Affective Economies> (3/4)
사라 아메드의 <Affective Economies> (2/4)
사라 아메드의 <Affective Economies>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