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이주여성과 함께 ‘우리’가 열어젖히는 정치적 가능성의 공간에 대해
자유의 이념은 여전히, 보편사는 다시 한 번 : 『헤겔, 아이티, 보편사』 서평
나는 사후의 영광을 바라는가? - 프세볼로트 네크라소프의 시집 『리아노조보』 -
청년 여성이라는 자리(1)
어떻게 사물을 응시할 것인가: 재현과 실재의 문화사회학
인종과 성의 교차점 탈주변화하기_여덟 번째
형제복지원, 혹은 문명화 과정의 효과로서 야만(2)
인종과 성의 교차점 탈주변화하기_일곱 번째
시라는 것을 아는 뻔뻔함 - 얀 사투놉스키의 후기 시
노마디즘의 그림자 -미셸 마페졸리『부족의 시대』서평
막막함들
인종과 성의 교차점 탈주변화하기_여섯 번째
어떻게 비평 '제도'를 해체할 것인가?
형제복지원, 혹은 문명화과정의 효과로서 야만(1)
알튀세르에게 연극이란 “허구적 위험”일 뿐인가? (3/3)